안녕하세요. 쉽고 간단한 계약 글로싸인입니다:)
믿고 보는 배우들과 작가의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나의 해방일지>,
다들 잘 보고 계시나요?
왕복 4시간의 출퇴근으로 인생의 절반을 대중교통에서 보내는 경기도민 세 남매 염기정(이엘), 염창희(이민기), 염미정(김지원)
각자의 삶의 아픔과 그것을 딛고 일어나는 과정을 다뤄 20-30대 직장인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흔한 사랑이나 이별을 다룬 게 아닌 현실적인 20-30대의 회사 생활, 인간관계, 내면의 슬픔에 대해 다루고 있어
더더욱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그럼, 간단한 줄거리 먼저 살펴볼게요.
혼기가 꽉 찬 리서치 회사 팀장인 염기정(이엘)은 조태훈(이기우)와의 소개팅을 망치고 의도치 않게 애프터(?)까지 망쳤어요.
편의점 본사 대리 염창희(이민기)는 애인과 안 좋게 헤어지고 눈독 들이던 편의점 인수에도 실패했죠.
카드회사 계약직 염미정(김지원)은 자신을 괴롭히는 팀장과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으로 힘들어하는 와중,
회사에서는 자꾸 동호회에 가입하여 '행복'을 찾으라며 미정을 지치게 해요.
회사의 '동호회 타령'에 지친 건 미정뿐만이 아니었어요.
혼자가 편한 전략기획실 팀장 상민과 육아하느라 바쁜 싱글대디 태훈도 동호회 가입 재촉에 힘들어하죠.
이때 미정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놓는데요,
바로 동호회가 힘겨운 내향인 셋이 자신들의 진정한 해방을 위해 '해방클럽'을 만드는 것이에요.
" 해방클럽, 저는 해방이 하고싶어요. 해방되고 싶어요. "
어디에 갇혀 있는지도 어디로 해방이 되는 건지도 모르지만
각자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해방을 위해 미정, 상민, 태훈 이 셋은 '해방클럽'을 만들어요.
장소도 행위도, 몸도 마음도 편안한 '해방클럽'을요.
이후 일어나는 '해방클럽'의 이야기와 미정과 구씨의 '추앙커플' 스토리, 기정과 태훈의 러브라인은
드라마로 직접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정이 다니는 회사 사람들 외에도 많은 직장인 분들이 퇴근 후 혹은 주말에
스트레스를 풀거나 뭔가를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동호회에 많이 가입하신다고 해요.
그때 글로싸인 전자계약 서비스를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대면으로 가입서 작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입 완료된 서류 보관과 관리까지 가능해 정말 간편하거든요.
거기에 블록체인을 통한 보안과 종이 서류와 같은 법적 효력까지 지니고 있으니,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오늘은 드라마 속 '해방클럽'에 가입하기 위한 '동호회 가입 신청서'를 글로싸인으로 진행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로그인 후 [계약 시작하기]를 클릭, 동호회 가입 신청서를 업로드해 주세요.
💡PDF 변환 없이 한글, 워드 등 다양한 파일은 업로드하여 사용 가능해요.
2️⃣ 진행하실 계약의 형태를 선택해 주세요.
💡다른 장소에 사람과의 계약서의 경우 비대면 계약을, 같은 장소에 있는 사람과의 계약에는 대면 계약을 선택해 주세요.
💡 비대면 계약을 선택하여 진행해 볼게요.
3️⃣ 계약 참여자의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계약 참여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4️⃣ 업로드된 계약서에서 좌측의 여러 조건 도구들을 활용해 기입해야 할 조건을 설정해 주세요.
💡오른쪽 사이드 바의 설명에 따라 입력하시면 더 쉬울 거예요!
5️⃣ 입력하신 계약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신 후 [최종 확인]을 클릭해 주세요.
💡발송 언어는 별도의 설정이 없으면 한국어로 기본 설정되어 발송되어요.
6️⃣ 이용 약관과 개인 전보 수신 및 이용, 잔여 계약 건수 차감에 동의해 주신 뒤 [서명요청]을 클릭해 주세요.
7️⃣ 계약서 전송이 완료되었어요!
오늘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동호회 가입 신청서에 대해 이야기해 드렸어요.
코로나19의 파급력은 점점 작아지고 있지만 코로나 블루는 여전히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 동호회에 가입해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글로싸인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8일간 글로싸인의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 가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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