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상여금 차이점, 뜻, 세금 계산법과 퇴직금 포함 여부는?
안녕하세요! 계약의 변화, 글로싸인입니다. 😆
대기업에서 성과급 혹은 상여금으로 몇 백 프로 이상 지급된다는 기사 보셨나요?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인데요! 물론 소수의 부서가 큰 규모로 성과급을 받는 것이겠지만 부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혹시 성과급과 상여금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내키는 대로 부르셨다면 이제 그만!
글로싸인이 오늘 성과급과 상여금의 제대로 된 뜻과 차이, 그리고 세금 계산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성과급 VS 상여금
이제 성과급 뜻과 상여금 뜻을 각각 알아볼까요?!
✅ 성과급 뜻
성과급은 회사에서 정한 기준이 있다고 해요. 예를 들어 목표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등 이를 달성할 때!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성과급은 달성한 성과 등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되고 있어요. 또, 연봉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받게 된다면 성과급 세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 상여금 뜻
상여금은 회사 규정에 근거해 기업이 판단하여 일정한 주기로 지급하는 확정적 대가입니다.
법률 상 지급 시기나 액수가 정해져 있어 의무성을 띠고 있습니다. 임금으로 분류되고 연봉에 포함되어서 퇴직금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 성과금은 무엇인가요?
성과금은 상여금과 같습니다. '보너스'라고 칭하는 것들인데요!
성과급과 성과금 모두 성과에 따른 보상 급여라는 점은 같지만, 성과금 같은 경우 월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성과급 상여금 차이점
성과급과 상여금,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점이 뚜렷한데요!
성과급 상여금 계산법
연말정산할 때, 성과급이나 상여금으로 인해 소득세가 높게 잡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
성과급과 상여금은 근로활동으로 인해 산출되는 급여이기 때문에 소득세를 납부는 필수입니다.
연간 소득에 따라 차등 반영된다고 하는데요. 성과급 세금 및 상여금 세금은 과세표준에 의거하여 정해지고,
4대 보험도 공제된 후에 지급됩니다.
세금 계산을 하려면 과세 표준율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성과급이나 상여금 등을 지급한 경우에는 원천징세액율에 따라 계산합니다.
👉 성과급 및 상여금 수령 전 총 원천징수액 + 기타소득 - 기납부세액
위 계산법을 기준으로 하지만, 직업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해요.
만약 연간 소득이 과세 표준율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연말정산 시 성과급이나 상여금 세금에 대해 환급받을 수 있어요.
성과급과 상여금을 지급받으면 퇴직금 포함되나요?
평균임금에는 교통비, 식비, 통신비, 연장수당, 야근수당, 성과급, 상여금이 포함되는데요!
성과급 및 상여금은 매달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퇴직일 기준 1년간 받은 금액을 대상으로 계산하고 있어요.
하지만 퇴직금에 포함되려면 고정적인 상여금이나 성과급이 지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성과급 상여금 뜻과 각각의 차이점, 세금 계산법과 퇴직금 포함 여부까지 전부 알아보았어요.
앞서 상여금은 연봉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럴 경우, 근로계약서에 명시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종이로 작성한 근로계약서, 어디 두셨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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